경기 안양시가 3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기업’ 및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 감사패(기업패) 전달식 및 간담회를 열었다.
올해 ‘착한 기업’은 3곳,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20곳이 지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13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착한 기업’은 2년 이상 지속해서 연평균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으로 ▲㈜옵스 ▲일광실업㈜ 등 2개사가 안양시장 감사패를 받았다.
‘이에스지(ESG) 나눔 기업’은 지난해 현금 1,00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이에스지(ESG,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지배 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한 기업으로 ▲㈜국전 ▲㈜델타코리아 ▲㈜벨루션네트웍스 ▲㈜코스콤 ▲㈜텔레트론 ▲HL홀딩스 ▲인창전자㈜ ▲인탑스㈜ ▲주식회사 미미 ▲지에스파워㈜ ▲평촌교통 등 11개사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업패를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업인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된다”며,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져 더 살기 좋은 안양을 만드는 든든한 바탕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승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