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변전소·환기구 안 된다”… GTX 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강서 윈드서핑·요트·카누 즐기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불 예방 영농부산물 파쇄 사업, 일부 시군 늑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주공항 승객 “비행기 이착륙 때 창문 덮개 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이개호 농식품부장관, 국산 양파 종자 개발 강소기업 현장을 가다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6일(화), 양파 종자개발 전문기업인『씨앗과사람들*(전남 영광)』을 방문하고 양파 종자 국산화와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의견을 청취하였다.
    * 양파 육종·유통 전문 영농조합법인(`06년 설립, 박태훈 대표),
`18년 100만불 수출탑 및 국무총리상 수상(양파종자 142만달러 수출)
최근 들어 국산 양파종자가 개발·공급되고 있으나 여전히 보급률이 저조하고 수입 종자 재배비율이 높은 실정으로,
국산 양파종자 개발 현황을 파악하고, 생산농가·재배조합의 종자생산 및 수급상의 애로사항을 집중 논의하였다.
이 장관은 경쟁력 있는 국산품종이 다양하게 개발되어야 고가의 수입종자 가격 인하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하고,
‘씨앗과사람들’ 같은 전문성 있는 강소기업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국산 종자가 농업인 소득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종자 유통구조의 개선 등 정책적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