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와의 전쟁’ 나선 서울시… AI·IoT 결합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서비스 개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재정비계획안 주민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안전 통행”… 도로열선 31곳 설치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길, 안전동행 어때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영덕 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지난 11일(금)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 길에서 안전 의식 고취 및 안전 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 보건 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영양 자작나무 숲 길에 방문하는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국유림 명품 숲 중 1곳으로 선정된 영양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더 안전한 숲 길을 제공하기 위해 숲 길 내 다양한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자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 동행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안전 동행 캠페인은 영양 자작나무 숲 길 이용객이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안내 사무소 입구에 비치된 배너에 QR코드를 통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매달 선착순 10명에게는 영양 자작나무 숲 길 기념품을 지급한다.

산림청 영덕 국유림관리소(소장 김호근)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안전 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국민들과 함께 실천 할 수 있는 안전 보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