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소기업, 재도전 길 열린다…“규제 개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여름철 ‘고농도 오존’ 맞춤대책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가구로 탈바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주민·기업이 함께 피워낸 분홍 꽃물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멕시코 외교장관회담(11.11.) 결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조현 외교부장관은 G7 외교장관회의 참석 계기 11.11.(화) 오후 후안 라몬 데 라 푸엔테(Juan Ramón de la Fuente) 멕시코 외교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멕시코 정부의 관세 인상 계획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 ▴멕시코에 진출한 우리 기업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최근 멕시코가 관세 인상 추진을 보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관세 인상을 다시 추진하더라도 한국을 관세 인상 대상에서 제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조 장관은 520여개의 우리 기업들이 멕시코의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전자, 철강 등의 분야에 투자하여 고용 창출과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 한국의 멕시코 투자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등 양국간 경제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조 장관은 멕시코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위해 멕측이 업종별 무관세 수입 쿼터제 도입 및 유지·확대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현재 다수의 우리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 멕시코의 산업진흥 및 수출촉진 프로그램이 계속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데 라 푸엔테 장관은 한국 기업들이 멕시코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하면서, 멕시코 의회에서 관세 인상의 부정적 영향 등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와 관련하여 계속 소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한-멕시코 FTA 협상 재개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조세 문제 등 멕시코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멕시코 정부의 관심을 당부했다.




붙임 : 회담 사진.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장애인 위한 ‘중랑 파크골프 아카데미’ 활짝

기존·신규 참여자가 짝꿍으로 활동 전문가 배치… 실습 중심 교육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