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저녁에도 안심하고 아이 맡기세요" 정은경 장관,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장 점검
- 추경 청년뉴딜 사업 통해 전국 연장돌봄센터 추가 인력배치 예정 -
- 종사자 격려 및 이용 아동 부모 직접 만나 정책 체감도 의견청취 -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은 4월 27일(월) 오후 8시 50분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 야간 연장돌봄 센터를 방문하여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25.9.3., 국무총리 주재 현안점검회의) 공적 아동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피치 못할 사정으로 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보호자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를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하고, 2026년 1월 5일 운영을 개시했다.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한 적이 없어도 이용 2시간 전까지만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자정까지 아이(6~12세, 초등학생)를 맡길 수 있다.
야간 연장돌봄은 누구나 국번 없이 1522-1318을 누르면, 이용자 거주지역에 소재한 상담센터(17개 지역아동센터 시도 지원단)로 자동 연결되며, 인근의 이용 가능한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은경 장관은 야간근무 종사자를 격려하는 한편, 4월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의 청년뉴딜 사업을 통해 야간 연장돌봄 센터 추가 인력(343명)을 신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야간 연장돌봄을 위해 휴식·편의물품(침구류 구입), 시설 환경개선비 등 지원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는 KB금융 측에 감사를 표하며, 수행기관인 아동권리보장원에게도 사업 안정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은경 장관은 이용 아동의 부모를 직접 만나 야간 연장돌봄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하고, "사업 시행 과정에서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현장방문 개요
2. 아동 야간 연장돌봄 사업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