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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공유재산 체계적 관리 지원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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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방정부가 체계적·효율적으로 공유재산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기반한 지능형 「공유재산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내년도 예산에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비용 2억 4,200만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공유재산정책과 송영기(044-205-3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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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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