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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최(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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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12.16.(화) 서울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전략산업에서의 동맹협력의 새로운 지평(New Horizons for the Alliance Cooperation in Critical Industries)'을 주제로 한미 양국의 주요 기업, 싱크탱크, 정부인사 등 소속 전문가들의 참여한 가운데「제9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을 개최하였다.


  ※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은 17.6월 한미 정상회담시 '경제적 기회 증진을 모색해 나가는데 함께 노력하기로 공약'함에 따라 외교부와 미 국무부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중


      - 제1차(17.10.23., 서울), 제2차(18.12.6., 워싱턴 D.C.), 제3차(19.11.7., 서울), 제4차(21.7.21., 워싱턴 D.C.), 제5차(21.12.16., 서울), 제6차(22.11.18., 워싱턴 D.C.), 제7차(23.12.7., 서울), 제8차(24.10.2., 애틀랜타)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개회사에서 한미 간 통상·안보 협의 타결을 통해 양국 간 협력관계가 공고해졌으며, 안보·경제·첨단기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김 차관은 특히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전략산업 분야에 대미 투자를 약속한만큼, 이번 포럼에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이 특히 큰 ▴조선 ▴반도체 ▴에너지 3가지 분야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하였다.




  또한, 김 차관은 해당 분야가 양국 경제협력을 이끌어가는 추동력이면서 국가안보에도 긴요한 분야라고 하면서,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경쟁이라는 대외환경 속에서 한미 공동의 경제안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하였다.




  이어서 조나단 프리츠(Jonathan Fritz) 국무부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한미 양국이 제조업과 첨단산업까지 포괄하는 경제동맹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하면서, 금일 포럼에서 논의될 3가지 전략산업은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차원에서도 중요성을 가지며 최근 개최된 제10차 한미 고위급 경제협의회(SED)에서도 이를 점검했다고 하였다.




  프리츠 선임부차관보는 한국의 대미 투자 기업들이 미국 경제에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제안보 및 첨단산업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양국의 민관협력을 이어나가자고 하였다.




  제1세션에서는 한미 조선·해양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기술 개발, 인적자원 양성, 해양 물류 협력, 제도 개정 등을 포함하여, 시장 역량을 갖춘 미국과 세계적인 조선업 경쟁력을 가진 한국이 호혜적인 방향으로 협력할 수 있는 구체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제2세션에서는 AI 경제를 구축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공급망 안정화, 공동 투자 및 R&D, 인재 교류 등 실질적인 양자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동시에, 반도체 기업들의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양국 정부 차원의 정책과 지원책들을 논의하였다.




  제3세션에서는 AI 활용 확대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여 ▴소형모듈원자로(SMR) ▴전력 인프라 구축·전력 장비 제조 ▴전통에너지 등 분야에서 한미 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 이날 포럼에는 한미 양국 관료, 학계 전문가, 언론인, 주한외교단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하여 한미 간 전략산업에서의 협력에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다. 외교부는 동 포럼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조선 ▴반도체 ▴에너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다.






붙 임 : 제9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요 및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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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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