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조심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책기간 동안 관리소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14명이 비상근무를 유지하며,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입산자와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산림주변 산불위험행위 계도 및 단속 ▲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산불예방 홍보 활동 ▲ 전통사찰, 캠핑장 등 산불위험시설 안전점검 등 을 통해 산불발생 주요원인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며 "산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는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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