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 중심으로 ‘K-엔터타운, 창동’ 조성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등포 초등생, 나로호 발사 현장서 우주 꿈 키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직 돕는 성동, 일자리 9000개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송파구 “외래 생태계교란식물 없애고 지역 자연 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산림청,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24시간 비상근무, 산불진화헬기 이동배치 등 -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오는 18일까지 설 연휴 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에 대한 예방·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 기간 산불은 연평균 8.5건 발생했으며, 2.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원인별로는 불법소각(28%), 입산자 실화(18%), 성묘객 실화(17%) 순이었으며, 대부분 사람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특보가 장기간 발효 중이며, 긴 연휴 기간으로 입산객, 성묘객 등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특별대책기간 동안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하는 한편, 설 연휴 산불 진화대원 특별 비상근무를 통해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귀성객 방문이 예상되는 묘지 및 주요 등산로 주변으로 산불 감시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설 연휴 전 산림 인접 지역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를 지원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상 전망 등을 토대로 산불진화헬기, 진화차량 등 진화자원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이동배치하고, 산불 발생 시 발화지로부터 50km 이내 가용 헬기를 총동원해 신속하게 산불에 대응할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에 대한 예방 및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여러분께서도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산불예방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민관이 함께 만드는 ‘안전도시 용산’

78개 시설 대상 집중 안전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