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통일교육센터가 지역사회 평화·통일·민주시민 교육의 중심이 되겠습니다
- 전국 10개 권역별 「지역통일교육센터」 지정 -
【관련 국정과제】 117-3. 평화·통일·민주시민 교육 추진
□ 통일부는 지역주민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평화·통일·민주시민 교육 활성화를 위해, 공모를 거쳐 2026년「지역통일교육센터」운영기관 10곳을 최종 선정했다.
o 신규 선정된 기관은 숭실대, 동의대, 전남대, (사)전북겨레하나로 4개 기관이며, 재지정 기관은 아주대, 대구대, 단국대, 청주대, 한라대, 제주대로 6개 기관이다.
□ 통일부는 2004년부터「통일교육 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역량있는 통일교육 기관을 지역통일교육센터로 지정하여 운영해 왔으며, 이번 공모에는 25개 대학 및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o 통일부는 통일교육·정책 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계획의 적절성 △사업수행 능력 △지역사회 운영체계 구축 역량 △기관의 평화·통일교육 열의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10개 권역별로 1개 기관을 선정했다.
□ 이번에 지정된 지역통일교육센터는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주민과 학생 대상 순회강좌, 평화·통일 체험학습,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일문화행사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통일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o 특히, 올해에는 지역 주민이 통일문제와 평화, 다문화, 사회통합 등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지식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시민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o 또한, 지역 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면서 풀뿌리 통일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별 사회적 대화를 추진한다.
□ 통일부는 지역통일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학교, 민간단체 등과의 평화·통일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면서 지역통일교육센터가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및 민주시민 역량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