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컴백 종합 교통대책…“대중교통 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려요”…서울, 전국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 땅은 얼마일까?”…은평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촌 백화점 쉬는 날, 지하 주차장은 록 공연장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매년 심화되는 폭염 대비 이동식에어컨 등 예방장비 지원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280억 원 투입해 '이동식 에어컨·제빙기' 등 구매·임차 비용 지원 
- 소규모 건설현장 대상 '임차비용 지원' 신설, 3월 4일부터 구매지원 접수 시작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26.3.4(수)부터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현장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동식에어컨, 제빙기 등 「온열질환 예방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강력한 무더위가 예고되어 폭염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과 건설현장에 냉방설비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예방장비를 구매할 때만 비용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공사금액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이동식 에어컨, 제빙기 등을 빌려 쓸 때도 임차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총 280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옥외 작업이 많거나 작업장 내부 온도가 높은 건설, 조선 등 제조, 폐기물처리, 물류 등 폭염 취약 업종*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 사업장에 지원하는 예방장비와 지원 한도는 다음과 같다.

지원은 '투 트랙(Two-Track)'으로 이루어진다. 구매지원은 50인 미만 폭염 취약사업장에서 이동식 에어컨 등을 구입할 경우 소요 금액의 70%를 최대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임차지원은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장비를 패키지로 구성해 임대할 경우, 최대 6개월간 임차비용의 80%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한, 폭염 취약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체감온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체감온도계 4.2만 개와 쿨토시·쿨패치 등이 담긴 쿨키트 세트 2.8만 개도 무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체감온도가 33℃ 이상일 경우 매 2시간 이내 20분 이상의 휴식을 부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함이다.

 온열질환 예방 장비를 지원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4.15.(수) 18:00까지 안전보건공단의 산업안전포털 홈페이지(portal.kosha.or.kr)를 방문하여 사업공고문을 확인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매년 심해지는 폭염에 대비해 올해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소규모 건설현장 임차비용 지원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라며, "폭염 취약계층 노동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문  의:  직업건강증진팀  박현건(044-202-8891), 한진우(044-202-8895)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내 일상에 쏙 들어온 복지…성북구, ‘지역밀착형 사

정릉 ‘한;평 동네생활연구소’ 사업설명회 개최

동작 취약계층에 에너지비용 지원

최장 6개월간 월 최대 5만원

종로 아이들 행복하도록… 공공보육 342억 투입

2~5세 특별 활동·현장 학습 지원 급·간식비 추가 제공… 시설도 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