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BTS 컴백 종합 교통대책…“대중교통 정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누려요”…서울, 전국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내 땅은 얼마일까?”…은평구, 올해 개별공시지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촌 백화점 쉬는 날, 지하 주차장은 록 공연장이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동부, 민간 고용평등상담실 9개소 선정 직장 내 성희롱·성차별 상담 지원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는 직장 내 성희롱, 고용상 성차별 등 피해에 대한 상담과 권리구제를 지원하기 위해 민간 상담기관 9개소를 '26년 고용평등상담실로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전국 권역별 8개 노동청(대표지청)에 고용평등상담관 16명을 배치하고, 상담에서 권리구제까지의 원스톱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 그 결과 '25년 한해 동안 고용평등상담 9,796건을 진행하고, 심리정서치유프로그램 1,392회를 지원하였으며, 396건의 상담을 신고사건 등으로 연계하였다.

  그러나, 직장 내 성희롱 피해의 경우 초기 단계에서 외부기관에 알려지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경우가 많아, 현장에서는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 전문성도 활용해야 한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에, 고용노동부는 전문성 있는 상담역량과 경험을 갖춘 민간단체 9개소를 '26년 고용평등상담실로 선정했다. 
  - 선정된 단체들은 고용평등상담 경력 3년 이상의 전문 상담사가 활동중이며, 필요시 변호사, 공인노무사 등 노동법률 분야 전문가를 통한 자문 등 연계 지원체계도 갖추고 있다.

  앞으로 고용노동부는 노동청 고용평등상담관과 민간의 고용평등상담실간 협력하여 상담과 사건처리 연계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피해자 권리구제 및 일상회복 지원과 취약 사업장 방문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미 고용정책실장은 "민간 고용평등상담실이 그간 축적된 상담 전문성과 경험을 활용하여 노동현장의 고용평등의식 확산과 기업문화 개선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노동자들께서도 성희롱·성차별 등 피해 고충에 대해서는 망설임 없이 고용평등상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  의:  고용문화개선정책과  박상태(044-202-7472)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내 일상에 쏙 들어온 복지…성북구, ‘지역밀착형 사

정릉 ‘한;평 동네생활연구소’ 사업설명회 개최

동작 취약계층에 에너지비용 지원

최장 6개월간 월 최대 5만원

종로 아이들 행복하도록… 공공보육 342억 투입

2~5세 특별 활동·현장 학습 지원 급·간식비 추가 제공… 시설도 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