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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외교장관 통화(3.5.)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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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은 3.5.(목) 밤 10:30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Abdullah Bin Zayed Al Nahyan) UAE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였다.




 압둘라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UAE를 포함한 GCC 회원국 내 공항 등 각종 민간 시설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한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 GCC(걸프협력이사회) : 걸프 6개국(사우디, UAE,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바레인)이 1981년 결성한 정치·경제·안보 공동체




 조 장관은 UAE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민간인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를 표하였다. 또한 최근 급격히 고조되고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중동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고, 더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면서, 현 중동상황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아울러,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현재 UAE에 단기 체류중인 3천여 명의 한국인들이 조속한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우리 국민의 신속하고 안전한 귀국을 위해 민항편 재개, 우리 전세기 이착륙을 포함한 UAE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양 장관은 앞으로도 양국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및 중동 지역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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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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