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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임업인 지원정책 혁신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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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담는다" 임업인 지원정책 혁신을 위한 간담회 개최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임업인 협회·단체장들과 함께 임업분야 지원정책의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산림청과 (사)한국임업인총연합회 소속 14개 임업 협회·단체가 참석해 임업인 지원정책 현황을 면밀히 짚어보고 실효적인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민·관 소통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마련했다.

특히 산림청에서는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한 7개 부문의 제도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임업세제, ▲임업직불제, ▲정책자금, ▲지원사업(청년, 스마트팜 등), ▲산지규제, ▲재해보험·복구지원, ▲임업기술지도 부문이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임업인들은 숲을 가꾸고 임산물을 생산하는 적극적 산림경영으로 탄소흡수 등 공익가치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타 분야에 비해 임업 분야에 세제나 규제, 지원사업 등에서 다소 불리한 측면이 있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임업인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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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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