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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우리 나무로 짓는 목조건축 기술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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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우리 나무로 짓는 목조건축 기술 선보인다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참가… 현장설명회 및 전문 세미나 운영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11일(수)부터 14일(토)까지 수원메쎄(수원역)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에 참가하여 '목조건축 연구성과 현장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설명회는 박람회장 내 J-201부스에서 진행되며, 국산 목재의 우수성과 목조건축의 장점을 널리 알리고 최신 연구개발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특히 '불에 잘 탄다', '구조적으로 약하다', '썩을 수 있다' 등 목조건축에 대해 흔히 갖는 오해를 바로잡고자 다양한 패널과 건축 모형 전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목조건축의 실제 안정성과 실무 지식을 한층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문적인 정보 교류를 위한 학술 행사도 병행된다. 11일(수)에는 '화재 안전 내화기술 세미나'가, 12일(목)에는 '다층 목조 공동주택 심포지엄'이 각각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인 수원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에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이상민 과장은 "그동안 목재 재료의 국산화, 층간소음 개선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 왔다"며, "이번 현장설명회를 통해 연구 성과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목조건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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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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