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농촌진흥청, '온실 무인 농작업 로봇 보급 확대' 현장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농업 생산 인력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온실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 연구로 성능 개선 후 농가에 보급*하고 있다.


* 현장 실증: 방제 로봇(22), 운반 로봇(23)


신기술 보급: (24) 운반 10, (25) 운반 13, 방제 10, (26년 예정) 운반 8, 방제 11


이와 관련,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이 312일 방제·운반 로봇을 시범 운영 중인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의 토마토 시설재배 농가를 찾아 로봇 운용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로봇 도입으로 인한 편의성과 개선 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성 원장은 "방제 로봇은 인력 작업 대비 작업시간 40% 감소, 방제 효과 15% 이상 향상되는 등 효과가 크다."라며 "운반 로봇도 작업자 대신 수확물을 옮기고 수확물 무게를 자동 측정해 생산량 관리까지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렇게 효율적인 농작업 로봇들이 농가 현장에 신속히 보급돼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평소 농업인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라고 강조했다.


농가 방문을 마친 성 원장은 농작업 로봇 기술을 이전받아 로봇을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는 산업체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산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작업 로봇 보급 확산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20247'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2029년까지 스마트농업 기술·장비 도입 온실 면적을 현재 16%(8,800헥타르)에서 35%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 같은 정책 흐름에 맞춰 온실 농업로봇 개발과 현장 보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