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정책협의체 출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교통·생활 모두 갖춘 노원 ‘콤팩트시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송파구, 잠실관광특구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기동카·일회용 승차권, 지하철역서 현금없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농촌진흥청,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 식단 활성화' 현장 소통 강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312일 충북 음성에 있는 맞춤형 건강 식단 제조, 판매 기업인 '메디쏠라()'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의 산업적 활용 현황을 살펴보고, 업계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식품 활성화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은 국내 농식품의 영양성분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국가표준식품성분DB' 생산기관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표는 1970년 초판 발간 이후, 2019년부터 디지털 데이터베이스(DB) 형태로 매년 갱신,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DB 10.3 버전'에는 식품 3,330건에 대한 130종 영양성분 정보가 수록돼 있다. 매년 평균 1만 건 이상이 연구·산업·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오는 4, 최신 정보를 보완해 더욱 정밀해진 '국가표준식품성분DB 10.4'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국가표준식품성분DB'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R&D) 우수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활용한 식품영상분석(푸드스캐닝) 기업 '누비랩''식습관 인공지능(AI) 코칭 솔루션'2025 CES(소비자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메디쏠라()는 이러한 농식품 영양성분 정보를 활용해 질환별 맞춤형 식단과 고령 친화, 저속노화 등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 식단을 제조하는 맞춤형 건강식(케어푸드) 전문기업이다. 국립식량과학원이 운영하는 '맞춤형 식품 협의체'에도 참여하고 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메디쏠라 연구소 관계자는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스(DB)는 영양정책과 맞춤형 식품산업의 기반이 되는 필수 정보이다."라며, "협의체 활동을 통해 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가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협조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국가표준식품성분 데이터베이(DB)는 국민 건강 증진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 핵심 자산이다."라며 "산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형 식품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 50만 시대! 강동 ‘자전거 보험금’ 2배로

후유장애 보장 500만→1000만원

일자리·주거·예술… 강북 ‘청년 예산’ 191억 투

구, 청년 정책위 열고 계획 심의 시험 응시료·월세 지원 등 추진

복지 사각지대 없도록…성북구,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

매월 두 가정에 50만원씩 12개월 지원

“교육 현장 목소리 듣는다”…학교로 찾아가는 ‘관악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4개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