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 직원들의 근골격계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 강사를 초빙해 3월 11일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림생물자원 조사와 연구 과정에서 반복적인 작업과 장시간 야외 활동이 많은 연구원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을 통해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발생 원인 ▲야외 연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 부담 요인 ▲올바른 작업 자세 ▲작업 전·후 실시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습형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어깨, 허리, 무릎 등 주요 부위의 스트레칭 동작을 직접 따라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연구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 관계자는 "야외 조사와 현장 연구 활동이 많은 연구원들에게 근골격계질환 예방은 매우 중요한 건강관리 요소"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보건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생물자원활용센터는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위치한 국립수목원의 분원으로, 자생식물의 대량 증식 기술 개발과 식물자원의 안정적 보전, 유용식물의 산업적 활용 연구 등을 수행하며 산림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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