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장관, 소공동 화재 관련 긴급 지시
- 방탄소년단(BTS) 복귀(컴백) 공연(3.21.) 등 숙박시설 이용 국내·외 방문객 안전 최우선
- 서울 전역 숙박시설 등 긴급 소방안전점검 실시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김승룡 소방청장(직무대행)으로부터 지난 14일(토) 발생한 서울 소공동 숙박시설 화재 대처 상황을 보고 받고,
○ "방탄소년단(BTS) 복귀(컴백) 공연 등을 계기로 서울 전역에 많은 방문객이 예상되는 만큼 숙박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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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공빌딩 화재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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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시/장소) '26.3.14.(토) 18시 10분경/서울시 중구 소공동 81, 소공빌딩* * 지하 1층 업무시설, 1~2층 근린생활시설, 3층 숙박시설, 4~5층 업무·근린생활시설, 6층 숙박시설, 7층 호스텔 ▶ (사고개요) 좁은 객실과 복도에 짐을 두는 형태, 3층에 위치한 캡슐형 숙박시설에서 발화 추정 ▶ (인명피해) 중상 3명, 경상 7명 | ||
□ 이에 따라 소방청은 서울시 소재 주요 숙박시설 등 5,481개소를 대상으로 3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해 화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 점검 대상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4,904개소, 한옥체험업 381개소, 종로구·중구 숙박시설 151개소이며, 이 중에 이번 화재 사고와 같이 캡슐형태의 수면시설을 갖춘 곳은 45개소이다.
○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과 한옥체험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실시 및 화재 예방 안내문도 배포할 예정이다.
○ 특히 방문객 밀집이 예상되는 종로구·중구 숙박시설과 서울 시내 전체 캡슐형 시설에 대해서는 긴급 특별소방검사를 진행한다.
- ▴소방시설 고장 방치·정지 행위, ▴방화문 개방 상태, ▴피난계단 및 복도·통로 내 물건 적치 여부 등 피난로 확보 상태는 물론, 피난 동선과 초기 대응체계까지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이번 긴급 점검을 통해 서울시 숙박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우리나라를 찾는 전 세계인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행사와 연계한 숙박시설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소방청, 지방정부,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좁은 공간에 밀집된 구조를 가진 캡슐형 숙소와 같이 화재 확산 우려가 큰 숙박시설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 향후 소방청 특별소방검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숙박시설 관리체계와 현장 화재안전관리 운영상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관련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아울러, 정부는 이번 긴급 안전점검과 함께 방탄소년단(BTS) 복귀(컴백) 공연 당일에도 화재 및 다중운집인파 관리를 비롯한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규모 케이팝 공연을 앞두고 서울을 찾는 내·외국인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부는 이번 긴급 안전점검을 신속하고 빈틈없이 추진해 모든 분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담당 부서 | 행정안전부 | 책임자 | 과 장 | 조정원 | (044-205-6330) |
| 국토산업재난대응과 | 담당자 | 사무관 | 김동현 | (044-205-6336) | |
| 소방청 | 책임자 | 과 장 | 송호영 | (044-205-7440) | |
| 예방정책과 | 담당자 | 소방령 | 김우석 | (044-205-74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