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 5개년 종합계획 추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BTS공연도 보고 K-패스로 K문화 즐기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년센터 중 최고 평가…관악구, 청년문화공간 신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주민 참여 ‘100만 그루’ 나무 심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림청 과학 감식, 함양 산불 방화범 검거 단서 제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과학 감식, 함양 산불 방화범 검거 단서 제공
- 산림청, 함양 산불 발화지 규명... 경찰 수사에 핵심 단서 제공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지난 2월 경남 함양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최초 발화지를 규명하고 방화범 검거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산불 원인 조사는 불에 탄 흔적, 산불 확산 방향, 연료 소실 상태, 풍향·지형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적 감식 과정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함양 산불에서도 산림청 산불전문조사반은 주불 진화 전인 지난 2월 23일 현장에 투입돼 연소 패턴과 V자형으로 불에 탄 흔적, 발화지 토양 색상, 연소 강도 등을 분석해 최초 발화지점을 과학적으로 특정했다.

이후 산림청은 경남지방경찰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합동 조사를 실시하고 감식 결과와 현장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수사를 지원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권춘근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박사는 "산불 원인 조사는 연소흔과 산불 확산 방향, 지형·풍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적인 감식 과정으로 이뤄진다."며 "이번 조사 결과가 수사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원명수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장은 "산불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는 것은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산불 감식 기술로 산불 원인을 정확히 규명하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산불 범죄에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역세권 용적률 최대 30% 상향… 9만 200

조합원 분담금 줄고 사업성 개선 재개발 규제 철폐로 기간도 단축 361곳 20만 9000가구 공급 구상 오세훈 “공급이 집값 안정 지름길”

동작구 “효도콜센터 4만콜·효도가게 430곳 돌파”

효도콜센터 기념 사례 공유회 개최 “효도패키지 사업 덕분에 일상생활 편해져”

경로당도 QR 찍고 다녀요… 양천 ‘고령친화도시’

복지장관상 수상… 우수기관 선정 예산 디지털 정산·IoT 혈압계 호평

“성북 ㅁㅁ 어때요?”… 청소년놀터 꾸미는 72인

‘공간 기획’ 청소년 운영위원 위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