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조달의무구매 자율화 관련 현장 목소리 청취
- 정부조달마스협회 회원사 33개사 대상으로 간담회 개최
- ①조달단가계약 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사업 관련 의견 청취 ②'26년도 다수공급자계약규정 개선방안 토론 ③아스콘 업계 대상 중동지역 위기 대응 상황 점검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8일 서울지방조달청 PPS홀에서 다수공급자계약(MAS)협회(회장 강성공)를 회원사들을 만나 조달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의 불편을 초래했던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백호성 구매사업국장(가운데)이 1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다수공급자계약(MAS)협회(회장 강성공)를 만나 '조달의무구매 자율화 시범사업'에 대한 현장목소리를 청취했다.

참가 기업들은 ▲2단계경쟁 기준금액 상향 조정, ▲품목별 합리적인 계약기간 적용, ▲민간거래실적 제출의 합리화 등 기업 부담 완화 사항을 건의했다.
한편, 조달청은 이날 마스협회 간담회 이후 "중동 상황 위기 대응 일환"으로 아스콘 업계를 만나 유가 연동 품목의 가격동향 및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물가변동 시 신속한 수정계약 및 공급상황 문제 발생 시 납기 연장 등 즉각적인 조치를 할 것을 약속했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현장 방문, 간담회 등 모든 창구를 활용해 기업들로부터 규제 개선 요구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금일 건의된 사항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은 물론, 진행상황을 피드백하는 등 책임 있게 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공공조달개혁의 원년으로 불합리한 규제는 합리화하고, 조달가격은 합리화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품 구매 제도를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문의: 구매총괄과 정화연 사무관(042-724-7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