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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선박기술, 세계해사대학 강의실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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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선박기술, 세계해사대학 강의실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만난다


- 해양수산부, 2026년 세계해사대학 재학생 대상 방한연수 개최


 


 


해양수산부는 3월 21일(토)부터 3월 28일(토)까지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이하 WMU) 재학생을 국내로 초청해 우리나라 해사 정책과산업 현장을 소개하는 연수 프로그램(이하 방한연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국제해사기구가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국제해사기구 회원국(176개 국가) 정부 공무원 및 관련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해사안전·환경·물류·해양정책 분야 석사 및 박사학위 과정 운영


 


우리나라는 세계 각국의 해사 정책을 선도할 차세대 인재인 WMU 학생들에게 한국의 정책 추진 경험과 관련 산업 역량을 소개하고,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방한연수를 실시해 왔다*.


 


* 지난해까지 총 444명의 재학생과 교직원 참여


 


이번 방한연수에는 일본·인도·중국·라이베리아·나이지리아 등 12개국, 13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WMU에서 학생들에게 소개해왔던 우리나라 자율운항선박 등 차세대 선박기술을 학생들이 국내 산업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과 현장을 연계함으로써 우리 기술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향후 국제 해사 분야에서 우리나라 기술 확산과 영향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한연수는 ▲ 삼성중공업(거제) 자율운항선박, 부산항만공사 전기추진선박 등 차세대 선박 승선 견학, ▲ HD현대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판교) 및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기술개발 현장 견학, ▲ 해양 교육·훈련 기관 방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이번 연수가 WMU 학생들이 우리나라 해사 정책과 기술 역량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해사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해사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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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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