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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살리기,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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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감소 지역 등 소재 20개 국립자연휴양림, 4~6월 주중 객실 사용료 10% 할인
-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 매주 수요일마다 입장료 무료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정부의 인구 소멸 대응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주중 객실 사용료를 10% 할인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인구 감소 지역 지원사업'에 발맞춘 것으로, 문체부는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 원)을 환급해 주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러한 범정부적 노력에 힘을 보태고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도 산림휴양 서비스를 연계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다.

주중 객실 사용료 10% 할인 대상 휴양림은 지리산, 신불산폭포, 덕유산휴양림 등 총 20개소이며, 상세한 내용은 숲나들e(www.foresttrip.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휴양림 방문 당일 현장에서 기존 결제를 취소한 후, 10% 할인된 금액으로 재결제하는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전국 47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입장료를 전면 면제키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은 2019년부터 문체부와 협업하여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입장료를 면제해 왔으며, 이번에 문체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발맞춰 매주 수요일에 무료입장할 수 있도록 혜택을 더욱 확대하였다.

김일숙 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의 휴식과 건강을 위한 소중한 공간이기에 더욱 아름답고 쾌적하게 관리하겠다"라며, "특히 인구 감소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국민께서 이번 할인 및 면제 혜택을 이용해 특별한 숲속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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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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