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부선 두산컨소 우선협상 취소…신규사업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구, 중동 상황 대응…물가·에너지 종합대책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요트 타고 한강 누비자! 영등포구, 가족 요트교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삼각지역 스크린 파크골프장 문 열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한-오스트리아 항공협정 개정 협상 타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 정부 대표단(외교부·국토교통부 합동)은 2026.3.26.(목)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오스트리아 정부 대표단과 항공회담을 개최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오스트리아 연방 정부간의 항공협정」 개정 문안에 합의하고 가서명하였다.


    ※  (가서명) 우리측 : 이송주 외교부 경제협정규범과장오스트리아측 : Claudia Reinprecht 유럽및국제관계부 기술대사




  오스트리아는 중부 유럽의 교통 거점이자 비엔나를 중심으로 한 관광 수요가 높은 국가로, 우리 국민의 오스트리아 관광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 작년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우리 국민은 약 22만 명*에 달한다. 양국은 지난 2015년부터 10여 년 동안 이어져 온 항공협정 개정 협상을 이번 회담을 통해 마무리하고, 여객 운수권 증대에도 합의하였다.


    * 출처 : 오스트리아 통계청




  이 협정 개정을 통해 양측은 ▲항공 안전·보안 관리 의무를 강화하는 한편, ▲공정경쟁 조항 개선 ▲환경 조항 신설 등을 통해 국제 항공분야 최신 규범을 반영함으로써 기존 협정을 현대화하고 보다 안정적인 항공 운항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항공협정 개정 합의와 함께 현 주4회로 제한되었던 여객 운수권을 주21회로 증대하는 데 합의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동유럽 진출 확대 및 관광 수요 증대에 걸맞은 노선 증편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한국과 오스트리아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을 별도로 신설(총 주21회 중 주7회)함에 따라 양국 간 인적교류의 양상이 더욱 다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전) 양국 모든 공항 간 주4회(후) 양국 모든 공항 간 주14회 및 한국 모든 공항과 오스트리아 지방공항 간 주7회




  이 협정은 양측이 각자 서명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완료한 후 향후 적절한 계기에 서명을 거쳐 발효될 예정이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항공 협력 대상 국가를 확대하고 우리 국민의 편의성 제고 및 우리 기업의 항공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우리나라는 총 97개국과 항공협정 체결(94개국 발효, `26.3월 기준).  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약 이행률 99.6%! 관악 민선 8기 ‘으뜸 행

벤처 창업·소상공인 강화 주축 60개 과제 중 53개는 조기 완료

‘탄소 중립’ 구로, 나무 1900그루로 재해 막아

장인홍 구청장, 와룡산에서 식수 “산불 강하고 온실가스 감축 효과”

서초, 아이도 노인도 즐거운 ‘통합 경로당’

‘홍씨마을 시니어라운지’ 개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