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행리츠’ 도입… 시민이 공공개발 투자해 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장위 13-1·2구역 5900가구 신통기획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구민 70%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금천구, 신혼부부 맞춤형 주택 입주자 4가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과태료 운운하며 소화기 강매? 100% 사기"… 소방청,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과태료 운운하며 소화기 강매? 100% 사기"



소방청, 소방기관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 전국 소방 사칭 범죄 시도 1,300여 건 확인, 누적 피해액 30억 원 육박할 정도로 심각


- 행정처분 불안 심리 악용한 '과태료 협박'부터 '허위 대리구매'까지 수법 갈수록 교묘


- 소방기관은 절대 전화나 문자로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계좌이체를 요구하지 않아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최근 소방공무원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 점검과 과태료 부과를 빌미로 소화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허위 공문서로 물품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사기 범죄가 급격히 확산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청이 331일자로 최근 1년간의 전국 소방기관 사칭 범죄 발생 현황을 집계한 결과, 전국적으로 발생한 사칭 시도는 총 1,30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실제 금전적 피해를 입은 업체는 161개소이며, 누적 피해액은 295천만 원으로 30억 원에 육박해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범죄 수법이 과거 단순한 물품 대리 구매 요청에서, 최근에는 행정 처분에 대한 사업주의 불안 심리를 정교하게 파고드는 '협박성 강매' 형태로 진화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발생한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사기 일당은 소방서 간부를 사칭하여 주유소나 공장 등에 전화를 걸어 "소방 점검 예정인데 리튬이온 소화기가 비치되어 있지 않으면 막대한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협박한다.


이후 가짜 안내 문자를 발송해 특정 업체에서 제품을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수천만 원을 가로채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소방서 명의를 도용한 위조 공문서를 철물점 등에 보내 구급함이나 사다리 등 소방 용품의 대리 구매를 요청한 뒤 대금을 가로채고 잠적하는 이른바 '예약 부도(노쇼) 사기'도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소방청은 어떠한 경우에도 소방기관이 사업장에 직접 전화나 문자를 보내 특정 업체 소방 용품을 구매하도록 권유하거나 알선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 업체에 물품 대리 구매를 지시하거나 개인 계좌로 돈을 송금받는 일은 절대 없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소방청은 "소방 점검이나 과태료를 언급하며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경우는 100% 사기 범죄"라며, "이러한 의심스러운 연락이나 문자를 받으면 즉시 전화를 끊고 119112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담당 부서


소방청


대변인


책임자


과 장


백승두


(044-205-7010)


담당자


소방위


김용국


(044-205-7017)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도봉 ‘그린월드 어워즈’ 탄소감축 분야 금상

지역화폐 인센티브로 탄소중립 3년간 온실가스 7600t 감축 성과

물놀이터 안전하게… 강서 ‘아이 신나’

진교훈 구청장 조성 현장 점검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