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청, 유엔산림포럼과 '지속가능한 목재' 국제 논의 주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산림청, 유엔산림포럼과 '지속가능한 목재' 국제 논의 주도
-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 제안 -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유엔산림포럼(UNFF)과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목재 생산 및 활용'을 주제로 글로벌 웨비나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비나에서 산림청은 목재의 탄소저장고 역할에 집중하며, 나무를 심고 가꾸는 단계를 넘어 적기에 수확·이용하고 다시 심는, '산림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이 기후위기 시대의 핵심 자연기반 해법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국민 목재 인식 제고를 위한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을 소개하는 한편, 목재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세계 지속가능한 목재의 날(International Day of Sustainable Wood)' 공식 지정을 국제사회에 제안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서울에서 열린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 당시 발표된 '지속가능한 목재에 관한 장관급 선언'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웨비나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브라질, 캐나다, 오스트리아, 가봉 등 전 세계 임업국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열대목재기구(ITTO) 등 주요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여해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국제사회는 목재 활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어려움과 제도적 한계, 투자 부족 등 공통의 과제에 직면해 있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제약 요인들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거버넌스·시스템 구축, ▲목재 수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국제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산림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5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21차 유엔산림포럼(UNFF21) 총회에서도 ITTO와 토론회를 공동 개최해 목재에 관한 글로벌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의 목재 생산과 활용은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전략이다."며, "이번 논의가 국제사회의 실질적인 협력과 공동 대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