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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 늘고 고립은둔 줄고" 학교 밖 청소년 긍정 변화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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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동 늘고 고립은둔 줄고" 학교 밖 청소년 긍정 변화 확인




-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 발표 -




- 하루 60분, 주 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 14.2%로 2023년(10.8%) 대비 3.4%p 증가 


-  은둔 경험 비율 35.1%, 우울감 경험 비율 31.1%로 2023년(42.6%, 32.5%) 대비 감소


-  자살 생각 비율 21.1%, 자살 시도 비율 7.8%로 2023년(23.6%, 9.9%) 대비 감소


-  향후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 확대 등 지원 강화 예정






□ 성평등가족부는「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 2018년, 2021년, 2023년에 이어 실시된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결과를 26일(일) 발표했다.




 ㅇ 이번 조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의 학교 밖 청소년 2,363명과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448명, 총 2,8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ㅇ 주요 조사내용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중단 시기와 이유 등에 관한 사항, 건강상태, 생활실태, 진로 계획 및 정책 수요 등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전반적인 실태 파악과 향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개요


ㅇ (조 사 명) 2025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


ㅇ (법적근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


ㅇ (조사대상) 전국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


    * 6개 유형 기관 ․ 장소 이용 학교 밖 청소년 2,811명(표본수)


ㅇ (조사기간) 2025년 5월 ~ 12월


ㅇ (조사기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리서치


ㅇ (조사의 한계) 이 조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단기쉼터, 소년원, 보호관찰소,  대안교육기관 및 검정고시 접수장의 학교 밖 청소년 실태파악을 위한 조사로서 국가승인통계 아님






□ 「2025년 학교 밖 청소년 실태조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학교를 그만둔 시기와 이유) 학교 밖 청소년이 학교를 그만두는 시기는 고등학교 때(67.2%)가 가장 많고, 중학교(22.0%), 초등학교(10.9%) 순으로 나타났다.




 ㅇ 학교를 그만둔 이유는 ′심리·정신적 문제′(32.4%)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였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때는 ′부모님 권유′로 그만두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고등학교 때는 ′심리·정신적인 문제′가 가장 많았다.




□ (우울경험) 최근 2주간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우울감을 경험한 비율은 31.1%로 나타났으며, '23년 조사(32.5%)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 (신체활동 및 비만) 하루 60분 주5일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은 14.2%로 '23년 조사(10.8%) 대비 증가하였으나, 비만율은 18.7%로 '23년 조사(17.7%) 보다 소폭 늘어났다. 




□ (건강검진) 건강검진을 받은 적이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38.9%이며, 건강검진을 받지 않은 이유는 귀찮아서(27.8%), 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22.4%), 시간이 맞지 않아서(11.8%) 순으로 조사되었다.




□ (흡연 · 음주 및 스마트폰 사용) 학교 밖 청소년의 최근 30일간 하루라도 흡연한 비율은 20.4%, 음주율은 20.3%로 나타났으며,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은 33.5%로 '23년 33.8%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자해·자살) 최근 12개월 동안 자해 시도 비율은 16.2%로 나타났으며, 자살을 생각한 비율은 21.1%, 실제 자살을 시도한 비율은 7.8%로 조사되었다.




 ㅇ 자살 생각, 자살 시도 모두 '23년 조사(23.6% / 9.9%) 대비 소폭 감소하였다.




□ (약물 복용 및 돈내기 게임) 학교를 그만둔 이후 지금까지 마약류의 약물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1.2%로 '23년(1.0%) 대비 0.2%p 상승하였으며,




 ㅇ 지난 3개월 간 돈내기 게임 경험 비율은 6.1%로 '23년(8.6%) 대비 2.5%p 감소하였다.




□ (은둔 경험) 은둔경험이 있는 청소년은 35.1%로 '23년(42.6%) 대비 7.5%p 감소하였으며, 대부분 은둔 기간이 3개월 미만(27.1%)인 것으로 나타났다.




 ㅇ 은둔에서 벗어난 주요 계기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원서비스의 이용′(29.7%), ′더 이상 집에만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22.1%), ′부모님이나 주변의 도움으로′(11.1%) 순으로 조사되었다.




□ (사회적 고립) 사회적 고립감은 1.96점(4점 만점)으로 ′드물게 그렇다′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여자청소년(2.07점)이 남자청소년(1.83점)보다 높았다.




□ (학교를 그만둘 당시 계획) 전체 응답자의 70.7%는 학교를 그만둘 당시 검정고시 준비를 계획하였다.




 ㅇ '23년 조사 대비 검정고시 준비는 1.2%p, 대학진학 준비는 6.1%p 증가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 (진로결정) 학교 밖 청소년의 향후 진로 계획은 정규학교 복학(대학 진학 포함) 29.5%, 검정고시 준비 12.4% 순이었고, 진로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도 31.4%로 나타났다.




 ㅇ 학교 밖 청소년이 겪고 있는 진로 관련 어려움으로는 진로 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 모르겠음(42.4%), 내 진로 적성을 모르겠음(41.2%), 진로를 생각하면 불안하거나 마음이 답답함(40.9%) 순으로 나타났다.




□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정보 제공) 학교를 그만둘 당시 응답자의 54.2%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으며, 이 수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 (지원 사업(시설) 및 프로그램 이용 시기) 학교를 그만두자마자 계속 이용했다는 응답이 37.3%, 3개월 미만은 17.7%로 절반 이상이 학교를 그만둔 후 3개월 이내에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희망하는 직업교육·훈련) 학교 밖 청소년은 복지(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등), 식·음료(음료, 제과제빵), 작가·방송작가, 의료·구조(간호·수의사·응급구조사), 웹·그래픽디자이너, 코딩·프로그래밍, 유튜브 크리에이터, 메이크업·네일 분야 등을 선호하였다.




□ (학교를 그만둔 후에 경험한 어려움) 학교를 그만둔 후 경험한 어려움은 진로 찾기 어려움(26.9%), 새로운 친구 만들기 어려움(26.2%), 의욕 없음(24.6%), 선입견·편견·무시(22.9%), 대학진학 관련 정보 찾기 어려움(22.4%) 순으로 조사되었다. 




 ㅇ '23년 조사 대비 선입견·편견·무시는 3.3%p 감소하였으나, 진로 찾기 어려움은 3.7%p 증가하였다.




□ (학교를 그만둔 이후 경험) 학교를 그만둔 후 청소년들은 대부분 검정고시를 공부하였고(82.3%), 진로상담(40.3%), 심리상담/정신과 치료(37.2%), 직업기술(36.8%)을 배우거나, 대안학교(29.6%)에 재학 중이었다.




□ 성평등가족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ㅇ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전문기관 연계를 통한 상담을 강화한다.




 ㅇ 진로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는 진로역량을 진단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AI 대전환 시기에 발맞춰, 학교 밖 청소년이  AI 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진로에 활용할 수 있도록 AI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ㅇ 일부 지역에서만 실시 중인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서비스* 추진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복지부 청년미래센터와의 연계 · 협력을 통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 ('25) 12개 센터(광역 2, 기초 10) → ('26) 14개 센터(광역 4, 기초 10)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학교 밖 청소년의 우울감과 은둔 경험이 감소하고 신체활동이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정서적인 어려움과 진로에 대한 불안감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ㅇ 앞으로 학교 밖 청소년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학업과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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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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