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국립산림과학원, 산불 피해목 고사 예측 기술로 2차 피해 막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산림과학원, 산불 피해목 고사 예측 기술로 2차 피해 막는다
- 전국 6개 피해지 소나무류 1,203그루 조사…7월부터 내부 피해 급증 확인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표화 피해를 입은 소나무의 생존 여부를 정밀하게 진단·예측하고,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 산불이 잇따르며 피해목이 급증하고 있다. 다만 나무의 생존 가능성을 외형이나 경험에 의존해 판단하는 경우가 많아, 시간이 지나 고사하는 나무를 조기에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삼척, 정선, 울진 등 전국 6개 산불 피해 지역의 소나무류 1,203 그루를 대상으로 외부 형태, 생장 정보, 생리 상태 등을 조사·분석했다.

연구진은 내부 수분 상태를 정밀 진단할 수 있는 전기저항단층촬영 기법을 통해 산불 직후인 4월에는 생존목과 피해목 간의 뚜렷한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7월 이후부터는 수분과 양분의 이동 통로가 막히며 내부 피해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점차 고사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피해 직후 이상이 없어 보이는 피해목도 9월 이후 재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주거지와 등산로 인접 산림에서 피해목 파손으로 발생하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 관리 기준을 제시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불연구과 정유경 연구사는 "데이터 기반으로 피해목의 고사 여부를 판단하는 기술은 향후 2차 피해를 조기에 예방하 수 있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는 피해목 사진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자동 고사 예측 기술을 개발해 현장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