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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 '노동절' 맞아 정부포상 근로자 및 가족 초청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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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포상 수상 건설근로자와 가족 초청...여수서 소통·힐링 프로그램 운영
- 전남개발공사와 협력해 건설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 이하 공제회)는 노동절을 맞아 지난해 11월 '제16회 건설기능인의 날' 정부포상을 받은 건설근로자와 가족 등 총 22명을 초청해 소통과 휴식을 위한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가 운영하는 한옥호텔 오동재에서 숙박과 만찬, 조찬을 무료로 지원하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건설근로자 복지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제회는 지난해 9월 '한옥호텔 오동재'와 건설근로자 휴양시설 운영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행사에서는 한옥호텔 힐링 스테이와 노동절 기념 소통 간담회가 진행되며, 향일암 관광과 오동도 힐링 투어, 여수 야경 크루즈 투어도 마련됐다. 공제회는 근로자와 가족이 휴식을 함께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공제회가 지속해 온 '찾아가는 건설근로자 소통 행사'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공제회는 지난해 전국 권역별 현장 방문, 삼복더위 극복 행사, 인력시장 구직자 격려, 청년 훈련생 소통 등 총 16회에 걸쳐 8,200여 명의 근로자와 만나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올해 노동절 행사는 이러한 소통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하는 휴식·격려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노동절은 근로자의 땀과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라며 "이번 행사가 근로자와 가족에게 휴식과 격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할 정부포상 수상 근로자는 "평생 건설 현장에서 일하며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큰 영광"이라며 "가족과 함께 여수를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상자의 가족도 "남편이 현장에서 얼마나 많은 노고를 감내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 함께 초청받아 휴식할 수 있는 자리가 감사하다"라며 "건설근로자의 노고를 사회가 함께 인정해 주는 것 같아 자녀들에게도 큰 자부심이 된다"라고 말했다.


문  의:  복지사업부  방정수(02-519-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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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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