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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5월, 국립자연휴양림 체험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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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양림별 특성을 살린 가족 단위 체험과 어린이·청소년 맞춤 행사 운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통 놀이, 목공예, 숲 해설, 산림치유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휴양림별 특성을 살려 가족 단위 체험과 어린이·청소년 맞춤형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자연 속에서 즐길 거리와 가족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프로그램으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전통 놀이 체험, 검마산·검봉산자연휴양림의 야생화 화분 만들기, 산음자연휴양림의 향기 주머니 만들기,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의 궁중예복 입어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청소년 대상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지리산자연휴양림은 나무집 저금통 꾸미기, 신시도자연휴양림은 양말목으로 카네이션 만들기, 남해편백자연휴양림은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편백 팔찌 만들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프로그램 운영 일시와 장소는 휴양림별로 다르므로 방문하기 전에 해당 휴양림으로 문의하면 좋다.

김일숙 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가까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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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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