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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국가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공동연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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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4월 30일(목) 정오 목포오션호텔에서 '2026년 대한민국 섬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2026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 포럼을 공동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와 인구소멸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섬을 대상으로,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연계하는 취지로, 올해 1월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이 출범한 '섬 연구기관협의회'이 참여했다.

발표는 ▲ 대한민국 섬 박물관 필요성과 섬 가치 증진 방안(한국섬진흥원 육수현 부연구위원), ▲ 섬 생물다양성 연구의 현재와 미래(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조종원 부장), ▲ 국내 섬 소재 국가유산 현황 및 해양유산 조사연구 방안(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정성목 학예연구관), ▲ 도서지역 기반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실천 모델로서 '찾아가는 섬 아카데미'의 가능성(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이경아 연구교수)의 4개 주제 아래, 섬을 국가유산이자 미래자산으로 재정의하고, 조사·보존·교육·활용을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축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성수 한국섬진흥원 정책연구실장을 좌장으로 하여 국가유산청, 전라남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고려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 등 주요 기관의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섬 연구기관협의회의 공동연구 방향 모색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섬 생물자원과 주민 생활지식을 연계한 주민참여형 보전·활용체계 구축, 섬의 기록·생태·유산·교육을 연결하는 공동 디지털 자료 저장소(아카이브)와 정책 플랫폼 구축, 섬에 있는 비지정 국가유산과 해양유산의 체계적 조사 및 행정관리 체계 편입 등의 의견을 제시하며 지속가능한 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연구 과제를 도출하고, 섬 국가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활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섬 연구기관협의회 섬포럼 - 기관장 기념사진('26.4.30, 목포오션호텔) >




(왼쪽부터)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 이은석 국립해양유산연구소장,
조성환 한국섬진흥원장, 홍석준 국립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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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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