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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세관당국, 국제기구 등 마약 단속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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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국 세관당국, 국제기구 등


마약 단속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 관세청, 428일부터 30일까지 태지역 마약 단속 전문가 워크숍개최


마약단속 합동작전 성과 공유부터 실전 정보교환까지 ··· 국제공조 실행력 극대화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WCO*)와 공동으로 428()부터 30()까지 서울에서·태지역 마약단속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하고, 마약 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국제공조 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밝혔다.


 


* World Customs Organization : 전 세계 총 178개 회원국이 무역원활화, 조사·감시 및 공급망 안전 등 관세 분야 정책을 협의하는 국제기구


 


 


< 마약 단속 전문가 워크숍 개요 >


 


[시간/장소] '26.4.28.()~30.() /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참 석 자] - 관세청(관세청장, 조사국장, 국제조사과장 및 일선 세관 수사관) 18
- 13개국* 세관직원, 주중(駐中) 유럽 4개국 관세관**


                 세계관세기구(WCO) 인증교관 및 RILO AP도쿄 소장 등 22


 


                    * 태국, 베트남, 미얀마, 필리핀,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파푸아뉴기니, 홍콩, 캄보디아, 뉴질랜드, 방글라데시, 인도 // ** 프랑스벨기에폴란드네덜란드


 


[주요내용] 마약밀수 합동작전 현황 및 성과, 최신 마약밀수 동향, 마약탐지견 및 마약류 분석기법, 역량강화 세미나, 국가 간 정보교환 플랫폼 실습 등


               5개 세션을 통해 아태지역 마약범죄 공동 대응 네트워크 구축 및 역량 강화


 


 


이번 워크숍에는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태지역 세관당국과 국제기구, 주중 유럽 관세관 등 마약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국가별 합동작전 모델과 성과, 최신 마약밀수 동향, 마약탐지견 운용 및 마약 분석기법 공유를 통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계관세기구(WCO) 역량 강화 세미나, 국가 간 정보 교환 플랫폼 운영 실습 등이 마련되어, 마약 단속 역량을 강화하고 합동단속 실행력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세청은 그간 아·태 지역 주요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 왔다. 지난해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세관당국에 관세청 직원을 파견하여 마약밀수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메스암페타민 등 총 67, 91.52kg (215만 명 동시투약분)의 마약을 적발한 바 있다.


 


올해는 기존 협력국 외에도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골든트라이앵* 국가들과 마약 단속 협력을 강화하여 국경단계 마약차단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태국, 미얀마, 라오스 국경 인접 지대, 남아메리카, 황금의 초승달(아프간,이란,파키스탄) 지대와 더불어 세계 3대 마약생산지대, 전세계 유통 메스암페타민의 25% 생산


 


특히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올해 상반기 추진 예정인 -·태 마약밀수 합동단속작전*을 사전 점검하며 국가 간 공조 전략을 한층 정교화할 방침이다.


 


* OP. Pacific Shiled : 관세청과 WCO RILO AP 공동 주관, 태지역 35개 회원국 대상, 실시간 우범정보 및 적발사례 공유를 통해 역내 마약범죄를 척결하는 다자간 합동작전


 


관세청 관계자는 "마약범죄는 국경을 무력화하는 대표적인 초국가 범죄인 만큼,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아·태지역 세관당국 간 협력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 성과로 직결시키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해외 세관당국과의 공조를 기반으로 마약 밀반입 경로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해외 마약 공급 조직을 추적·타격하는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국제 마약 범죄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으로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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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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