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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대형산불 제로(ZERO) 달성으로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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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5월 15일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다만, 금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산불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 동부지방산림청과 관내 7개 국유림관리소 산불재난특수진화대 118명

올해 12일 앞당겨 조기 시행되었던 봄철 산불조심기간(1.20.~5.15.) 동안 동부지방산림청은 대형산불 발생이 없었고, 관내 17건, 9.9ha(국유림 내 4건 2.6ha)의 산불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산불 건당 피해면적은 10년 평균(20건, 33ha)보다 대폭 감소했다.

산불 초기 신속한 진화를 위해 소방청, 지방정부, 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공동 대응체계가 산불피해 감소의 성과로 나타난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다양한 산불예방활동을 실시한 것도 산불을 방지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산불예방캠페인 78회, 영농부산물파쇄 24ha, 무단입산자 등 과태료 부과 136건 15,100천원, 드론 산불감시단(8개단 24대) 운영

최수천 동부지방산림청장은"봄철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었더라도 기후변화로 인해 연중 산불이 발생하는 추세이므로, 국민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야외 활동 시 화기 취급에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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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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