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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숲길 자원화 및 상생 발전 위한 국가숲길 지역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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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숲길 자원화 및 상생 발전 위한 국가숲길 지역협의회 개최
- DMZ자생식물원서 각계 전문가 및 주민 대표 참여... 연계 프로그램 개발 논의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5월 2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에 위치한 DMZ자생식물원에서 숲길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국가숲길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협의회는 국가숲길의 생태적·역사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산림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련 지자체, 숲길 전문가, 지역 주민 대표, 국가숲길 관리 용역 수행사 등 다양한 관계자가 참석해 실효성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숲길 관광 자원화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으며, 국가숲길의 특수성을 살린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숲길 보존과 이용의 조화를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지역협의회는 국가숲길의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방문객들에게 더 안전하고 질 높은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가숲길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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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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