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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문턱 낮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지침 안정적 현장 안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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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문턱 낮춘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지침 안정적 현장 안착 지원
- 2026년 상반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정기교육 개최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원장 염민섭), 대한의료정보학회(이사장 김종엽)는 5월 29일(금) 14시 서울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의료계·학계·산업계 등 연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지침(가이드라인) 정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12월 31일 개정·시행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5차 개정)」의 주요 개정사항이 의료·연구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에 목적이 있다.


  발표는 총 4가지로 구성되는데,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정책 방향과 의료데이터 운영체계(거버넌스)(발표자 : 보건복지부 윤현준 사무관)는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가명 처리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2026 의료데이터 거버넌스의 중심(발표자 : 순천향대학교 양현종 교수)에서는 다기관 연구 또는 자체적으로 기관보건의료정보심의위원회(Data Review Board, 이하 "DRB") 구성이 어려운 중소기관 데이터 활용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공용 DRB 제도를 다룬다.


  ▲사망자 의료데이터 활용 제도 개선(발표자 : 국립공주대학교 우혜경 교수)은 그동안 기준이 모호했던 사망자 의료데이터에 대한 법적 해석과 활용 방안을 다루는 한편, ▲ 데이터 스튜어드십과 지속 가능성(발표자 : 서울아산병원 유소영 교수)에서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른 기관생명윤리위원회와 DRB 표준 심의 모델, 데이터 활용 위험 수준에 따른 심의 방법 등을 교육한다.


  김현숙 첨단의료지원관은 "지난해 말 연구 문턱을 대폭 낮추기 위해 개정한 지침이 이번 정기교육을 기점으로 현장에 본격 안착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의료 데이터의 안전한 보호와 가치 있는 활용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붙임 >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정기교육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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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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