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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볼리비아 외교장관회담(6.8.)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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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장관은 6.8.(월) 오후 페르난도 우고 아라마요 카라스코(Fernando Hugo Aramayo Carrasco) 볼리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주요 현안과 협력 분야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 아라마요 볼리비아 외교장관은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6.10.) 참석 계기 방한




 조 장관은 아라마요 외교장관이 작년 11월 볼리비아 신정부 출범* 이후 첫 아시아 방문국으로 한국을 선택한 것을 환영하고, 한국 및 볼리비아 양국이 1965년 수교 이래 발전시켜 온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하였다.


     * 로드리고 파스(Rodrigo Paz) 볼리비아 대통령 취임('25.11월)




 아라마요 장관은 지난 60여년간 양국 관계의 발전상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앞으로 경제·통상, 개발협력, 광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동 장관은 최근 볼리비아 국내정세와 관련하여, 민주주의 원칙과 법치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층적인 대화와 소통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조 장관은 양국간 상호보완적인 무역구조를 바탕으로 교역·투자의 확대 잠재력이 크다는 점을 언급하고, 경제협력 확대의 기반 마련을 위해 양국이 지속적으로 소통하자고 하였다.




 이어, 조 장관은 한-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무역협정 체결이 한국과 메르코수르 회원국 간 교역·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볼리비아 측과도 긴밀히 협력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였다.


    ※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 :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볼리비아('24.7월 가입 승인/제도정비 등을 위해 4년간 과도기)로 구성된 남미 경제블록


     -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협상 : 2018.9월 협상 개시 이래 2021.8월까지 7차 협상 진행




 한편, 양 장관은 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과 볼리비아 양국간 글로벌 이슈에 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행사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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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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