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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횡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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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횡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 안전 점검 실시
- 본격적인 장마철 대비... 재해 우려지 선제적 예방조치 및 현장 안전관리 강화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6월 9일(화)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소재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으며, 생활권 주변 및 산사태 우려 지역의 예방조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반은 ▲방제목과 부산물의 적정 처리 상태 ▲작업지 주변 정리 현황 ▲배수시설 확보 여부 등을 정밀 점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2차 피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인력 접근이 어려운 곳은 드론을 적극적으로 투입해 현장 전반의 안전 실태를 효율적으로 점검했다.

북부지방산림청은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해서 수행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시기를 맞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산림병해충 예찰·방제대책본부」를 가동 중"이라며, "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림병해충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공고히 하여 병해충 조기 발견과 적기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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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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