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공제조, 인공위성, 발사체, 미래기술 분야 28개 기업 참여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6월 22일(월),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민간기업과의 심도깊은 논의를 이어가기 위해 '제2차 우주항공산업발전민관협의체'(이하,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제2차 회의에는 지난 2월에 열린 1차 회의에 참석했던 기업 중 4개 분과(①항공제조, ②위성체 제작 및 위성정보 활용, ③발사체, ④미래기술) 28개 기업과 오태석 우주항공청장, 대통령비서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 등이 참석하여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우주항공청은 이날 본격적인 안건 논의에 앞서, 지난 1차 회의 당시 기업들이 제기했던 주요 건의사항들에 대한 조치 및 추진 현황을 참석 기업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주항공청은 건의사항을 16개 과제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시급한 과제를 중심으로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들의 요구가 많았던 기업 성장지원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뉴스페이스 펀드가 9월부터 본격적으로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회의 안건 토론에서는 우주항공산업 동향을 점검하고, 우주항공산업 육성 방향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우주분야 공공수요 창출 방안, 법·제도 정비 등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우주항공청은 기업들의 의견을 모아 정책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주한 과학기술연구비서관은 "우주항공산업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미래 핵심 산업이자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강조하며, "대통령비서실 차원에서도 오늘과 같이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속도감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혀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지난 1차 회의에서 들려주신 현장의 소중한 의견처럼 오늘 주시는 의견도 우주항공청 정책 수립·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우주항공산업이 확실한 국가 주력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이 중심이 되어 범정부적 역량을 결집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