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본격 도입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 2027년 자격검정 개편 맞춰 현장실습 과목 신설…대학 대상 설명회 추진
- 맞춤형 컨설팅 통해 안정적 운영 지원, 현장 의견 매뉴얼에 반영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27년 청소년지도사 자격검정에 현장실습 과목이 새롭게 도입됨에 따라, 6월 25일부터 대학 등 양성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 및 컨설팅'을 추진한다.
ㅇ 이번 설명회는 새롭게 도입되는 현장실습 과목이 대학 학사과정에 안정적으로 편성·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제도 시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파악·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은 청소년 현장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성평등가족부는 새롭게 마련된 운영 기준에 대한 대학 관계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설명회를 추진한다.
ㅇ 설명회에서는 최근 제정된 현장실습 운영 기준과 종합 매뉴얼을 중심으로 실제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ㅇ 아울러 대학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 권역별 설명회는 6월 25일 대구·경상권을 시작으로 광주·전라권, 충청·강원권, 수도권 등 전국 4개 권역을 순회하며 현장 밀착형으로 진행된다.
ㅇ 주요 프로그램은 ▲2027년 자격제도 개편에 따른 권역별 현장실습 과목 운영 종합매뉴얼 안내 ▲선도적 양성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 공유 ▲기관별 맞춤형 1대1 현장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ㅇ 특히, 맞춤형 컨설팅에서는 대학별 교육 인프라와 지역 내 실습기관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각 기관의 여건에 적합한 현장실습 운영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ㅇ 또한 참여 대학의 현장 의견과 실무적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2027년 현장실습 종합 매뉴얼」에 반영해 제도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윤세진 성평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권역별 설명회는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 과목 도입에 따라 양성기관인 대학의 안정적인 제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며,
ㅇ "앞으로도 양성기관과 실습생, 실습기관이 새로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입 과정에서 혼선을 겪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