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조직" 해양경찰청, 양성평등 정책 실현을 위한 회의 개최
- 민·관 협력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양성평등 추진 전략 모색 -
해양경찰청은 조직의 양성평등 실현과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논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양성평등위원회 정기회의」를 2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위원회는 법조계, 학계, 여성계 등 사회 각계의 외부 전문가 6명과 해양경찰 내부 위원 6명 등 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직 내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이날 위원회에서 ▲ 양성평등정책 추진 현황 ▲ 해양경찰 맞춤형 성인지 교육 운영 ▲ 비차별 언어사용 캠페인 <이렇게 말해주세요*> 운영 등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개선책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하였다.
*업무 중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성차별 단어·표현 인지를 위한 콘텐츠 제작·활용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실효성 높은 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양성평등 정책의 주요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전국 권역별 고충상담원 공동연수를 통해 현장 소통을 강화했다.
* 양성평등 정책기반 강화, 해양경찰 맞춤형 성인지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시행 등
이경섭 해양경찰청 양성평등위원회 외부위원장은 "성인지 감수성과 인식은 체화(體化)되어야 한다"며 "지속적으로 성인지교육과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캠페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장인식 해경청장 직무대행은 "전문가와 현장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정책, 제도, 업무 관행 등 개선안을 지속 발굴하고, 서로 배려하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