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션은 기후위기 시대 높아지는 사회적 요구에 대응해 산림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림의 보전과 이용을 조화롭게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세 가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먼저 연세대학교 이태동 교수의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발표를 시작으로 ▲정의로운 녹색전환 관점에서 본 한국의 목재 수급 정책 고찰 ▲과학적 증거 기반 국내 산림자원 이용과 목재수확 확대 방안 등이 소개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는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강상인 이사와 산업연구원 임소영 팀장이 참여해 산림정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시각과 정책적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영환 과장은 "기후정의의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과 책임 있는 목재 이용이 함께 이뤄질 때 우리 숲을 지키고 미래 세대의 삶을 보장할 수 있다"며, "국립산림과학원은 정의로운 녹색전환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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