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 대화가 필요한 시대, 정부가 발벗고 나선다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 첫 관계부처 회의 주재
- "가족이 있는 삶"을 위해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소통 확대 지원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이하 "저고위")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국민참여형 '가족소통교육' 등 건강한 가족관계 지원을 위한 범부처 협업 방향을 논의하고 주요 추진과제를 발표할 계획이다.
* 성평등가족부, 교육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6개 부처 참석
ㅇ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제23회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자녀 양육과 건강한 부부관계 및 역할에 대해 "국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 방안마련이 필요하다"는데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 김진오 저고위 부위원장은 "맞벌이,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공동체 기반이 약화되면서 가족친화적 삶이 중요한 시대"라고 언급하면서 "가족간 10분 대화하기 같은 캠페인, 국민제안 공모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맞벌이가구 비중(%): ('15)44.2 ('20)45.0 ('21)45.9 ('22)46.1 ('23)48.2 ('24)48.0
1인 가구 비중(%): ('15)23.9 ('20)31.7 ('21)33.4 ('22)34.5 ('23)35.5 ('24)36.1
□ 다음주 월요일 부처간 논의를 거쳐 발표되는 내용은 오는 9월 출범하는 인구전략위원회 중점 과제에 포함되어 추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