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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김민석 국무총리 치안·소방기관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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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마지막 행보,


일선 경찰·소방 방문해 현장 근무자 격려


- 올림픽공원 시위로 연일 격무 중인 송파경찰서·소방서 찾아 지휘부 및 근무자 격려






□ 김민석 국무총리는 총리직 퇴임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공식행보로 6.30(화) 저녁 일선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제복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ㅇ 이번 방문은 국무총리로서의 임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최근 올림픽공원에서 지속되고 있는 참정권 보장 요구 시위와 관련해 격무를 이어가고 있는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각종 재난 대응으로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 총리는 먼저 송파경찰서를 방문해 시위 현장 관리를 총괄하고 있는 조정래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과 오상택 송파경찰서장 등 지휘부의 노고를 치하하고,




ㅇ 연일 계속되는 시위와 비상근무로 피로가 누적된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ㅇ 김 총리는 현장 경찰관들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들께서 내시는 참정권 보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는 열린 마음으로 깊이 경청하고,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집회는 최대한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ㅇ "다만, 이를 빌미로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법질서를 훼손하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단호히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어 송파소방서를 방문하여 송파소방서장으로부터 송파구 안전대책을 보고 받고,




ㅇ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송파소방서 관계자 및 전국의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ㅇ "송파는 서울 최대 인구 도시이자 초고층 빌딩, 대형 유통단지, 가락농수산물 등이 밀집해 소방수요가 매우 높은 곳으로 안전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만큼, 대원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ㅇ 또한 "최근 대형 복합재난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풍수해 위험도 커지고 있어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ㅇ 아울러 정부도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복지 증진을 통해 소방관분들이 안전하고 안심하며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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