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사업은 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사태 예방 시설을 설치하여 집중호우 시 토석류 등이 하류로 유출되는 것을 막아 큰 피해를 방지하는 구조적 예방 조치며, 보통 7~8월에 집중되는 장마와 폭우를 대비하기 위해 6월 말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정읍국유림관리소에서 추진한 사방사업은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25km ▲산지사방 1.5ha▲사방댐 준설 2개소이며, 모두 지난 6월말에 완료했다..
정읍국유림관리소 조솔로몬 보호·산사태대응팀장은 "올 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기습적인 폭우가 잦아질 것을 예상되는 만큼, 우기 전에 사방사업을 차질 없이 완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과제였다."라며, 성공적으로 사업이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점검과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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