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선 풀베기 장비 활용으로 인력 고령화 대응 및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농·산촌 지역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여름철 풀베기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및 예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상리에서 '무선 풀베기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관할 국유림관리소장, 관계 직원, 국유림영림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선 풀베기 장비 2대를 활용한 성능 시연과 함께 안전 작동 원리, 조작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임업 근로자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임업기계장비의 현장 활용 방안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임업기계장비의 적극적인 도입과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우수한 장비와 작업 기술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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