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배우러 오는, 주민자치 핫플 금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발달장애 맞춤, 전통체험 ‘완전가능’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서구, 강북횡단선 추진 회의…“강서에 정거장 3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시립대 옆 전농동, 최고35층 ‘신통’ 할지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벼·과수 생육·출하 상황 현장 점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9월 3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소재한 벼 재배 농가와 과수거점APC*를 방문하여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 산지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선별·저장·출하하는 종합 유통시설


 


  이날 김종구 차관은 직접 들녘에 나가 벼(품종: 신동진) 생육 상황을 점검한 후 농업인, 지역 농협, 농업기술센터 등으로부터 올해 벼 생육 및 작황 전망에 대한 현장 의견을 꼼꼼하게 경청하였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올해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되어 수확기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김종구 차관은 "작년에는 정부와 농업인들의 수급안정 노력을 통해 쌀값이 과거에 비해 많이 회복될 수 있었다."고 하면서, "올해도 수급조절용 벼 직불* 도입 등을 통해 선제적 적정생산 관리를 하고 있으며, 개정된 양곡관리법 시행(8. 27.)에 따른 보다 체계화된 수급관리를 통해 수확기 쌀값을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수급조절용 벼' 직불: 참여 농업인이 생산한 벼를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에 의무 출하하고 직불금과 벼 판매 대금을 받는 제도로서, 농업인이 출하한 벼를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공급하여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만 밥쌀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다.


 


  이어 방문한 나주 과수거점APC에서는 올해 수확된 배의 선별·출하 현장을 살펴보며 "올해는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이 감소하여 전·평년 수준의 생산량과 추석 성수기 가격 안정이 전망된다."며, "다만 최근 이상기상으로 폭우와 폭염이 빈번해지면서 봉지재배 배 또한 고온장해에 대비하여 미세살수장치 가동, 관수 관리 등 수확기까지 면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어 풍성한 추석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김종구 차관은 지역 생산자 단체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하였다. 단체들은 국민주권정부의 농정 성과에 대한 현장의 호응과 우려를 같이 전달하였고, 김종구 차관은 "농지전수조사를 비롯하여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 중"이라며, "이번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하여 농업인들이 걱정하시지 않도록 잘 추진하고, 농촌의 현실에 맞도록 농지제도를 개선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한편, 농식품부는 올해 5월부터 시작한 농지 전수조사의 기본조사를 7월 31일 마무리하고 8월 3일부터 현장조사를 포함한 심층조사를 실시 중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현장을 둘러본 후 "농업인들이 마음껏 농사지을 수 있도록 농산물 수급안정과 농업인 소득 안정을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농업, 희망을 실현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정비사업·AI 행정

복지국 확대해 더 촘촘한 돌봄

서대문, 414억 추경… 돌봄·안전 챙긴다

돌봄 160억·생활안전 54억 배분

‘헌법도시’ 영등포, 아테네식 민회 통한 직접민주주

주민토론으로 내년 아젠다 결정 조유진 구청장 “국민주권 완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