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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챔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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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첨단기술 변화, 새로운 직업훈련 생태계 조성 위해 전국 공동훈련센터 협단체 141개소, 대기업 111개소, 대학 88개소 힘을 합친다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은 2026. 9.3.(목) ~ 9.4.(금)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오크밸리)에서 베스트챔프(Best of CHAMP+*)를 개최했다.
   * Best of CHAMP+(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

  대기업·대학·협단체 등이 중소기업 훈련을 지원하는 컨소시엄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약 25년간 대중소 상생 훈련의 국가적 인프라로서 성장해 왔다. 베스트챔프는 매년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 관계자들 약 700여 명이 모여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 차년도 사업 운영방향과 대중소상생 훈련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행사이다. 

   * 340개 공동훈련센터: 협단체 141개, 대기업 111개, 대학 88개 
   * 공동훈련센터를 통해 약 4만개 중소기업 26만명 재직근로자 훈련 참여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례 수상자(20명)>와 <우수기관(28개소)>이 선정되었고 이들 기관의 성공 사례가 소개되었다.

  <우수사례 수상자> 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은 KTDS 소속의 '권철우 전담자'가 수상하였다. KTDS는 KT그룹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클라우드 AI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개발 등 디지털 전환 전반의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업이며, 423개의 협약기업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해 우수한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AI 분야의 기술 분야가 생소한 중소기업을 위해 기업을 직접 방문하고 심층 면담을 하여 필요한 훈련을 신속하게 만들고 제공함으로써 대중소상생 훈련의 취지를 가장 잘 구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기관> 부문은 전체 공동훈련센터 중 상위 10%의 높은 성과를 거둔 기관들이 선정된다. 대중소상생형 훈련기관으로는 '현대로템', 지역산업맞춤형 훈련기관으로는 '한국폴리텍대학춘천캠퍼스', 산업전환형 훈련기관으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현대로템'은 방산·전차분야의 핵심 전문성과 우수 인프라를 900개 협약기업에 적극 개방하여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이끌어 냈다. 특히 촘촘한 수요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에 꼭 필요한 특수공정 훈련을 신설하고, 고위험 공정에 맞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현장밀착형 상생훈련이라는 대중소상생 유형 본연의 정체성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폴리텍대학춘천캠퍼스'는 90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관광산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특성과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해 지역기업의 인력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바이오화학, 플라스틱 재활용 등 그린 소재로의 산업전환에 직면한 185개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특화 진단모델을 활용한 맞춤형 훈련을 지원했다.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별 직무역량 변화를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이것을 훈련으로 연계함으로써 재직자의 원활한 직무전환과 기업의 산업전환 대응력을 높여 산업전환 훈련기관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 외 HD현대삼호 등 25개 기관은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20개를 신규 선정한 바 있다. 총 340개 공동훈련센터에 4만여 중소기업들이 산업변화 대응에 필요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AI 및 산업 대전환 시기에 새로운 훈련체계로의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 필요한 고품질 훈련제공을 위해 외부전문가가 참여하는 '핵심요소' 중심의 품질관리운영시스템(계획심사·컨설팅·성과평가)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내용전문가·HRD 전문가가 직접 공동훈련센터를 찾아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실질적인 훈련 품질 향상을 이끌어간다. 내년 본격 시행에 앞서 올해 하반기 시범 실시 중에 있다. 

  편도인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공동훈련센터의 다양한 우수사례들이 현장 곳곳에 공유·확산되고, 이를 토대로 대중소상생을 위한 공동훈련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공동훈련센터가 국가 산업발전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문  의: 기업훈련지원과 김한희(044-202-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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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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