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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퇴직 환경미화원 봉사단체 `청목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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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서 퇴직한 환경미화원 50여명이 봉사단체 ‘성동청목회’를 만들고 4일 창립 총회를 가졌다.재직시 쌓은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쓰기 위해서다.

구에서는 이들이 모임이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지난해말 성동구 금호1가 101에 20평 규모의 ‘청목회관’을 설치해 주었다.지난해 깨끗한 서울가꾸기 사업 평가에서 인센티브로 받은 상금 2800만원이 지원됐다.이 공간은 퇴직 환경미화원들의 재취업을 위한 정보제공 장소로도 활용된다.

청목회원들은 내집앞·내점포 내가 쓸기 운동 솔선수범,가로청소 및 공중화장실 청소 등의 수탁사업,회원자녀의 장학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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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