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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직제개편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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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노동계의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비정규직 문제와 청년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일부 직제를 개편하고 부서명도 보다 구체적으로 바꿨다.

노동부는 9일 고용인력의 효율적인 관리 및 지원과 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직제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일부 업무는 실·국간 이관으로 통폐합시키고 4개 과(課)의 문패도 새로 달았다.

이에 따라 그동안 근로기준국과 고용정책실에서 맡아왔던 비정규직 업무를 근로기준국 한 군데로 통합했다.근로기준국 근로복지과의 이름을 아예 비정규직대책과로 바꾸고 비정규직 업무를 전담토록 했다.기존에 근로복지과에서 하던 업무는 노사정책국의 노사협력복지과로 넘겼다.노사협력복지과는 원래 노사협력과였지만 근로복지 업무가 넘어오면서 이름과 업무영역도 확대됐다.

이와 함께 고용정책실의 고용관리과는 노동시장기구과로,고용지원과는 청년고령자고용과 등으로 업무에 따라 직제명을 구체적으로 명기했다.

유진상기자 j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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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