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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쓰레기 투기 단속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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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는 ‘얌체’ 주민들과의 한판 승부에 나섰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주택가 골목길이나 공터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 새벽과 야간 등의 취약시간에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습 무단투기 지역 40곳에 대해 단속반을 편성해 오전 7∼9시,오후 9∼12시 순찰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에는 무인감시카메라도 설치한다.무단투기자를 신고하는 주민에게는 부과 과태료의 20%를 포상금으로 지원하는 등 주민들의 참여도 확대할 방침이다.

최용규기자 y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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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